현대차, 기아 중고차 사업 본격 시장 진출을 선언하였습니다. 실제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지 3년 만입니다. 기존에 기존에비슷한 플랫폼인 글로비스 , 오토벨오토벨,캐피탈 오토 중고차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실제로 대기업의 이름을 걸고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첫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현대차 기아 중고차 판매 시장 진출 내용 및 진행 상황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현대차 기아 등 대기업 중고차 시장선언
2020년 현대차,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였습니다. 실제 2013년 이후 중고차 판매업은 중소기업 적합 업종에 지정이 되면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판매업은 실제로 소비자들은 만나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2019년 생계형 적합 업종 부적합 의견 이후 중소기업 적합 업종에서 해제는 되었지만 중고차 매매업계에서 대기업의 진출을 막아 달라며 요청하였고 해당 결정이 미루어지면서 소비자들은 현대차 중고차 언제 시장이 진행되는지 궁금증이 많은데 현재 2023년 현대차 기아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중고차 판매업 시범운행을 준비 중입니다.
현대차 기아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의 장점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중고차 판매의 고질적인 문제 허위 매물, 미끼 매물등 해마다 늘어나는 중고차 거래 피해 사례 예방 및 안전한 매물이 많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등으로 인한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현대기아 인증 중고차 및 완제품 차량과 검증된 중고 차량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권 및 다양한 니즈의 소비자들에 입맛에 맞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긍적적인 부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루트 현대 자동차 중고차 사이트 및 다양한 플랫폼들도 소비자에게 오픈이 될 예정입니다.
우려의 목소리
한편 우려섞인 목소리로 과거에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제한된 중고차 시장에 기존 업계는 골목상권침해라고 여전히 거세게 반발을 하고 있으며 30만 영세 소상공인의 가족의 생존권 상도덕에 어긋나는 형태라고 주장을 하고 있어서 이부분은 하반기 완성차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생하는 관계에 대한 우려섞인 목소리들이 많지만 소비자들은 긍정적으로 반기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