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트위터 스레드를 아시나요?. 인스타그램으로 연동하여 사용가능하며 실제 그림이 주였던 인스타 그램과 다르게 텍스트가 메인으로 사진에 대한 설명 그리고 500글자 가까이 내용을 적을 수 있어 트위터의 대항마로 불리는 스레드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트위터의 대항마 스레드의 출시 배경
트위터의 대항마 스레드의 출시 배경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메타의 최고 경영자 마크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오너가 된이후 트위터가 유료로 전환이 되는 그 순간을 기회로 포착하였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인스타그램 기능에 트위터와 같은 유사한 기능을 추가하여 앱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을 하였고 그것이 스레드 개발의 시작이라고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후 길지 않은 시간이 지나 7개월 이후 스레드는 공개가 되었습니다. 최대한 대중에게 빨리 노출이 되기 위하여 비공개 메시지, 콘텐츠 검색, 팔로우하지 않은 숨기기 기능 등 어려운 기능 등을 생략하고 그 이후에 필요한 기능등은 업데이트하여 대중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현재는 인스타그램과 연동 가입 기능이 활발히 되면서 실제로 CHATGPT의 사용자 증가수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으며 스레드의 성공여부가 많은 IT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스레드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단점 |
인스타그램 연동가능 | 다이렉트 메시지 불가 |
직관적인 UI 와 편리성 | 휴대폰 전용 사용(현재 기준) |
텍스트 위주의 소통 가능 | 스레드 독자적인 사요불가(인스타와 연동만가능) |
킬링타임 및 즐기기용도 | 게시글 수정 불가 |
불필요한 광고가 없음 | 사진 비율 조정 불가 |
스레드의 가장 큰 장점은 인스타그램의 연동으로 직관적이면서 편리한 기능입니다.
실제로 텍스트 기반의 제2의 트위터를 만들기 위하여 목적으로 한 마크는 실제 텍스트 위주의 인스타 그램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편리한 기능을 장점으로 한 앱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 부분이 보이는데요
단점으로는 아직은 출시가 얼마 되지 않은 앱의 특성상 세밀한 부분으로 들어갈 시에는 기존의 모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의 부분인 디렉트 메시지 혹은 PC와 휴대폰 양쪽으로 사용가능 혹은 사진 비율이나 게시글 수정 부분은 아직은 적용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이후에 업데이트여부에 따라서 고객들의 불편여부가 반영이 되는지 확인을 해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스레드의 기능 및 트위터와 비교하여 알아보기
실제 인스타로 연동하여 로그인을 하였을 경우 홈 / 검색 / 글쓰기 / 활동 / 프로필 현황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텍스트 기반의 SNS채널로 텍스트와 함께 부가적인 사진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현재는 스레드가 트위터를 COPY 했다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기능의 부분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이야기들이 들려오는 내용인데요 실제적으로 트위터의 단점을 보완해서 나온 것이라면 상향된 제품이니 사람들은 그래도 안 좋은 이야기를 하면서도 사용을 할 테지만 전작보다 나아지는 점이 없다면 처음의 인기와 다르게 그 관심은 수 그러 들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가장 크게 트위터와 차이를 둔 점은 글길이 500자 이내와 비디오 5분 이상의 용량을 늘려 SNS사용자 혹은 인플루언서들에게 짧은 글과 시간으로 갈증을 느꼈던 사람들에게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내용 | 스레드 | 트위터 |
글길이 | 500자 | 280자 |
비디오 | 5분이내 | 2분대 |
편집 | 불가능 | 불가능 |
한국에서의 스레드의 미래
실제 다른 나라와 다르게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SNS 또는 텍스트위주의 SNS는 실제 외국 나라보다 많이 유행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글이라면 블로그 위주 혹은 사진이라면 인스타위주 중심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실제로 트위터로 외국과 같이 지식을 공유하는 문화보다는 YOUTUBE 또는 NAVER 블로그에 노출이 된 URL 전달의 방식으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실제로 한국이라는 문화에서는 사람들이 스레드 혹은 텍스트 위주의 SNS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을 할지 기대가 되며 트위터에는 사용가능하지만 해시태그 혹은 인스타그램의 디렉트 메시지 DM 기능 등 아직은 과거 플랫폼에 길들여진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서 까다로운 MZ세대의 사용만족도를 높일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